홍광교회 단기선교팀과의 미팅중
'선교사님의 사명이 뭐에요?'라는 물음에
'하나님과 더 친밀해 지는 것이요.
어제보다 오늘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
오늘보다 내일 더 친밀해 지는거요.
그래서 죽는 그 날이 내 인생에서 주님과 가장 친밀한 그 날이 되었으며 좋겠어요'
그냥 불쑥 내뱉은 말인데 말하고 난 뒤 스스로 다시 한번 곱씹어본다.
아무래도 오늘 부담스러운 말들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.
믿음의 고백으로 귀엽게 봐주시겠지ㅋㅋ잘하자!!
'선교사님의 사명이 뭐에요?'라는 물음에
'하나님과 더 친밀해 지는 것이요.
어제보다 오늘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
오늘보다 내일 더 친밀해 지는거요.
그래서 죽는 그 날이 내 인생에서 주님과 가장 친밀한 그 날이 되었으며 좋겠어요'
그냥 불쑥 내뱉은 말인데 말하고 난 뒤 스스로 다시 한번 곱씹어본다.
아무래도 오늘 부담스러운 말들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.
믿음의 고백으로 귀엽게 봐주시겠지ㅋㅋ잘하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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